사진쟁이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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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쟁이 이야기 목록

 
2007 [부천의 인물]사진전을 준비하며... 인기글비밀글
김창호 | 01-01
복사골 사진쟁이 김창호입니다. 1985년 대학을 졸업하던 해에 대한항공에 입사하면서 남들처럼 결혼도 했고, 그다음 해인 1996년에 심곡본동 언덕배기에 둥지를 틀었으니 부천사람 된지 벌써 20년도 넘었습니다. 1990년초 아무 이유도 없이 5년간의 직장생활을 정리하고 나와서는 카메라 한대 달랑 메고 복사골 골목길을 헤메온지도 어느덧 17년이 지났습니다. 그동안…
2007. 6. 13 일자 조선일보 보도 기사 인기글
이두 기자. | 06-13
“아쉬운 순간들 사진으로 남겨” 18년째 부천을 사진에 담아 온 김창호씨 각종 사건·도시 모습 등 부천 역사가 고스란히 “사진 전문 박물관 세워 시민에 보여주고 싶어” 1990년부터 18년째 부천의 모든 것을 사진에 담아 기록하는 김창호(48·소사구 심곡본동)씨. 그가 찍은 사진을 보면 부천의 생생한 역사가 파노라마처럼 펼쳐진다. 복숭아꽃과 대…
[부천헤럴드] 신문 4월 5일자 인터뷰 기사 인기글
김창호 | 04-04
'부천'을 '사진'에 담아 기록한다 사진쟁이 김창호씨, 각 분야 120여명 인물展 기획 17년간 부천을 벗삼아 지역 곳곳의 사건현장은 물론 각종 행사 자리 어디서나 만나는 '부천의 사진쟁이' 김창호씨를 지난달 27일 만났다. 자신을 '사진쟁이'라 말하는 그는 "나는 예술가가 아니다. 작…
[부천포커스] 신문 2월 1일자 인터뷰기사. 인기글
김창호 | 02-02
“17년간 품어온 꿈 … 이제야 현실로” 부천 각 분야 망라한 120여명 담기 위해 ‘동분서주’ 사진과 글이 있는 전시회 준비, 12월7일 개최예정 자신을 ‘사진쟁이’라고 주저없이 소개하는 김창호(48)씨. 부천지역 크고 작은 사건현장 및 행사에서 어김없이 부딪치는 그의 모습은 이제 많은 이들에게 더 이상 낯설지가 않다. 새해초라 행사나 사건이 뜸한 요즘, 그…
조카의 결혼식에서... 인기글
김창호 | 01-28
어제 대구의 한 호텔에서 결혼하는 조카를 축하하기 위해 다녀왔습니다. 조카의 결혼식에서 삼촌이 카메라를 들고 설치기가 조심스러워서 메인 기사에게 방해되지 않도록 멀찌감치 떨어져서 셔터를 누르고 다녔습니다. 주례사가 끝나고 축가의 순서가 오자, 교회 성가대 스타일의 신부 친구들이 우아하고 엄숙하게 첫번째 축가를 불렀지요. 곧이어 계속된 축가순서에 등장한 다섯명의 신랑…
추억의 책장을 넘기며... 인기글
김창호 | 12-27
모처럼 책장 정리를 하다가 오래된 책 한 권이 우연히 눈에 띄었습니다. 대학시절 만나던 여자친구에게 선물 받은 법정스님의 수필집 [무소유]. 1979년 당시 한권 가격 350원의 포켓용 문고판 책이었지요. 예쁜 글씨로 써내려간 그녀의 짧은 메모 몇줄을 보면서 27년전의 학창시절로 잠시 시공여행을 다녀왔습니다. 그때 책갈피에 끼워 두었던 우리 학교 교화…
우리 현대사와 영욕을 함께한 마을 [오쇠리] 인기글
김창호 | 02-06
2005년 6월 11일 오전, 음력 5월 5일 단오절을 맞아 오쇠리 마을회관 옆 공터에서는 단오맞이 오쇠리 주민 한마당잔치가 열렸다. 오쇠리에 살고 있는 주민들과, 이날 행사를 준비한 주거복지연대 관계자들, 그리고 축하공연 출연진과 방문객을 모두 합해도 100명이 채 안되는 조촐한 행사였지만 이날의 행사는 초여름의 햇살만큼이나 뜨거운 소망을 품고 있었다. 풍…
7년간의 잔치-중앙공원 무료급식봉사 인기글
김창호 | 06-24
주말을 제외한 평일 낮 12시에 중앙공원 야외공연장에 가면 김이 뽀얗게 올라오는 급식차 앞으로 길게 줄을 서서 점심 한 끼를 해결하는 사람들을 볼 수 있다. 이는 비슷한 시간대에 부천역 광장에서도 만날 수 있는 모습으로 호호백발에 허리가 굽은 노인들 또는 몸이 불편한 장애인들이 대부분이지만 가끔은 젊지만 행색이 초라한 실직자들도 보게 된다. 커다란 접시에 가득…
인터넷 조선일보 기자클럽 기사 인기글
조인원 기자 | 02-27
아래의 글은 인터넷 조선일보 기자클럽 홈페이지에 조선일보 사진부 조인원 기자가 부천포토뉴스를 소개한 글을 옮긴 것입니다. 글 제목: 소금창고는 안개에 젖어 영화 를 보면, 남자주인공 로버트 킨케이드로 분한 클린트 이스트우드가 내셔널지오그라피 사진기자로 나옵니다. 킨케이드는 어느날 아이오와주 시골 깡촌에 지붕있는 다리를 찍으러 가며 길을 묻다가, 남편과 애들…
10월14일자 <부천21신문>에 게재된 글입니다. 인기글
김창호 | 11-02
[부천의 다양한 모습 렌즈에 담아...] 우리 이웃- 사진작가 김 창 호 --------------------------------------------------------------------------- 사진은 순간의 예술이다. 순간의 예술에 인생을 담고 있는 복사골 사진쟁이(그는 스스로를 사진쟁이라고 부른다) 김창호. 그는 경희대학교 신문방송학과를 졸업하고…
못 말리는 은송이 ... 인기글
김창호 | 06-05
못 말리는 은송이 ... 제목 : [초보학부형] 못말리는 은송이.... 아이들이 자라는 만큼 어른들은 늙어갑니다. 늙는 것이 두렵다고 세월을 멈추게 할 수는 없는 일이니 그저 아이들의 자라나는 모습을 보며 위안을 삼을수 밖에 없는 일이지요. 제 나이가 사십줄에 들었어도 아직 철이 들지 않았으니 남선생님 의 영원한 뎔믄옵바라는 말씀이 틀리지는 않…
한 사진가의 성장 과정 (The lifecycle of a photographer ) 인기글
김창호 | 06-05
아래의 글은 싱가포르에서 발행되는 영문판 사진전문 월간지 'PHOTO ASIA'에 94년 8월과 9월 2회에 걸쳐 실린 기사를 번역한 것입니다. 원제목은" THE LIFE CYCLE OF A PHOTOGRAPHER-PART1, PART2" 이며 글쓴이는 동잡지사 소 속기자인 T. O. LEE입니다. 내용을 간략하게 소개하면, 처음으로 사진에…
낚시꾼과 사진쟁이 인기글
김창호 | 06-05
낚시꾼과 사진쟁이 일요일 새벽, 습관적으로 카메라백을 챙겨 들고 무작정 나선곳이 가까운 저수지 낚시터. 아직도 어둠이 가시지 않은 수면 위에 끝없이 길게 늘어선 낚싯대와 그 숫자 만큼의 낚시꾼들이 물위에 조그만 촛불처럼 초롱초롱 띄워 놓은 찌끝을 응 시하며 한여름밤을 지샌 모양이었다. 집에서 그리 멀지 않은 곳인지라 일요일 새벽에 잠깐 촬영하고 …
비엔나 숲속의 왈츠 인기글
김창호 | 06-05
1990년 6월 7일 아침 6시25분. Wien 의 Westbahnhof 역 . 전날밤 9시05분에 인스부르크역을 떠난 열차는 아홉시간이 넘는 긴 여정끝에 오스트리아의 수도인 비엔나에 도착했다. 답답한 열차의 객실에서 움추린 새우잠으로 호텔에서 보낼 시간과 경비를 절약한 나와 아내는 크게 기지개를 한번 편 다음, 배낭과 카메라백, 손가방 등을 챙긴뒤 역을 빠져나와서 가…
바르셀로나 유감... 인기글
김창호 | 06-05
바르셀로나 유감... 1990년 5월 29일 오전 11시57분. 전날 저녁 9시45분 빠리를 출발한 밤차가 열몇시간의 지루한 여정을 마치고 바르 셀로나의 Termino 역에 도착하자 나와 아내는 서둘러 역을 빠져나와 투우와 플라 맹고의 나라 스페인의 거리로 나섰다. 초여름 바르셀로나 시내의 날씨는 정열의 나라답게 더운 편이었고 사람들의 얼굴은 북구…
사진 10력 인기글
김창호 | 06-05
제목 : 사진 10력 사진을 시작하는 사람마다 제각기의 이유들이 있고 사진하는 스타일도 각양각색 이라 만나서 사진에 관한 얘기를 하다 보면 백이면 백사람 모두 저마다의 특색을 가지기 마련이다. 뎔믄옵바의 사진경력중에는 여러가지 스타일의 사진을 비교적 다양하게 겪어왔 다고 생각되는데, 본격적으로 시작한 건 대학시절의 취미활동 겸 사진기자 취업 을 위한 준비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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