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창호의 [갯골이야기] 기록사진전1993-2019 작품 전체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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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창호 기자 기사입력| 기사입력 19-09-23 16:22본문
2019년 9월 20일(금)부터 22일(일)까지 시흥갯골생태공원에서 열린 갯골축제 기간중 흔들전망대에서 열렸던 '사진쟁이 김창호의 갯골이야기(1993-2019) 기록사진전'에 전시된 작품들입니다...
1부 : 갯골의 대표적인 아름다운 풍경들

▲ 벚꽃이 만발한 흔들전망대와 갯골생태공원 풍경 ( 2019년 4월 )

▲ 방산대교에서 바라본 갯골 일출과 소금창고 풍경 ( 1999년 10월 )

▲ 아카시아 꽃이 핀 둑길을 따라 도열한 소금창고들 ( 1999년 5월 )

▲ 안개가 자욱한 자전거다리(미생의다리)의 일출 ( 2019년 9월 -2017년 3월 )

▲ 구름과 안개가 자욱한 자전거다리의 일출 ( 2018. 11월 )

▲ 낡은 소금창고 옆으로 가시렁 협궤열차가 소금을 싣고 다니던 레일이 지나는 모습 ( 1993년 12월 )

▲ 흰눈이 덮힌 소금창고 지붕위 구름사이로 내리는 햇살 (1998년 1월 )

▲ 아침해가 떠오르기 전 붉은 여명이 타오르는 흔들전망대 ( 2019년 9월 )

▲ 흔들전망대를 둘러싼 벚꽃과 꽃잔디, 연산홍, 황금코스모스 등 꽃들의 잔치 ( 2017 - 2019년 )

▲ 갯골습지센터 지붕 위로 떠오르는 아침 해 ( 2019년 6월 )

▲ 갯골의 한가운데를 가로지르는 바라지다리 ( 2019년 3월 )

▲ 흔들전망대 밤하늘에 밤새 회전하는 별의 궤적 ( 2019년 8월 )

▲ 자전거다리 밤하늘에 밤새 회전하는 별의 궤적 ( 2019년 8월 )

▲ 소금창고 밤하늘에 밤새 회전하는 별의 궤적 ( 2019년 4월 )

▲ 갯골생태공원 하늘 중심부에서 바라본 갯골 전경 ( 2019년 9월 )

▲ 자전거다리 위 하늘에서 바라본 갯골 전경 ( 2018. 7월 )

▲ 벚꽃이 활짝핀 갯골생태공원 과 흔들전망대 하늘에서 바라본 갯골 전경 ( 2019년 4월 )
2부 : 갯골생태공원 이곳저곳의 아기자기한 풍경들

▲ 소금창고가 늘어서있는 갯골생태공원 여름 풍경 ( 2019년 8월 )

▲ 벚꽃이 만발한 갯골생태공원 봄 풍경 ( 2019년 4월 )

▲ 자전거다리의 사계절 풍경 ( 2018 - 2019년 )

▲ 흔들전망대와 생태공원의 사계절 풍경 ( 2018 - 2019년 )

▲ 해뜨기전에 여명이 비치는 자전거다리의 아침 ( 2019년 9월 )

▲ 벚꽃이 만발한 갯골생태공원 봄풍경 ( 2019년 4월 )

▲ 갯골생태공원 벚꽃터널에서 사진을 찍는 시민들 ( 2019년 4월 )

▲ 석양이 비추는 갯골생태공원의 농게 조형물 ( 2019년 4월 )
3부 : 갯골의 옛 풍경들과 주요 시설물의 변천 과정.

▲ 염전에서 소금을 실어나르는 염부들의 작업 모습과 가시렁열차 위에 쌓인 소금자루 ( 1994년 - 1995년 )

▲ 소금을 실어나르던 가사렁 열차와 협궤 레일 (1993년 - 2019년 )

▲ 염전에 바닷물을 공급하고 조절하던 수문 ( 1995년 7월 )

▲ 염전에 바닷물을 공급하고 조절하던 수문이 매립되어 윗부분만 땅위에 나와있다. ( 1995년 - 2017년 )

▲ 갯골을 건너기 위해 1956년에 지어진 부흥교의 1999년 모습, 2006년과 2007년에 기존 다리를 보수하고 새 다리를 추가 건설한 모습
( 1999년 - 2019년 )

▲ 안개가 자욱한 새벽 갯골을 지키고 있는 소금창고들 ( 1999년 8월 )

▲ 눈내린 겨울 갯골 풍경과 소금창고 옆길로 지나간 자전거 바퀴, 동물 발자국 ( 1998년 - 1999년 )

▲ 텃밭을 지키는 허수아비 가족 ( 1995년 5월 )

▲ 월곶 방향 서쪽에 남아있다가 마지막으로 무너져서 사라진 소금창고 ( 2008년 6월 )

▲ 갯골을 가로지르는 세번째 다리인 바라지다리 건설전(2009) 풍경과 2017년 완공된
바라지다리의 현재 모습, ( 2009년 - 2019년 )

▲ 소금을 실고 협궤레일을 달려 소래역까지 수송하던 가시렁 열차 ( 2019년 9월 )
4부 : 갯골에서 살아가는 새들과 다양한 생명체들의 생태계

▲ 갯골 탐조대 앞 철새 도래지에 모여 겨울을 나는 황오리와 청둥오리 등 ( 2019년 1월 )

▲ 갯골 탐조대 앞 철새 도래지에 모여 겨울을 나는 황오리와 청둥오리들의 비행 ( 2018 - 2019년 )

▲ 갯골에서 먹이를 찾고 있는 가마우지, 흰뺨검둥오리, 도요새 등 철새들의 삶 ( 2019년 1월 )

▲ 갯골과 오이도 갯벌, 물왕저수지에서 만난 천연기념물 419호 멸종위기종 저어새 무리 ( 2019년 1월 )

▲ 갯골의 터줏대감인 농게, 방게, 칠게 등과 새끼 망둥어들 ( 2017년 - 2019년 )

▲ 갯골에서 군락을 이루고 사는 칠면초가 가을의 저녁햇살을 받아 붉게 빛나고 있다. ( 2017년 9월 )

▲ 갈대와 띠, 칠면초 등이 무성하게 자라난 갯골의 봄 ( 2018. 5월 )
5부 : 갯골에서 생활을 영위하고 휴식을 찾는 시민들.

▲ 갯골에서 생태계 체험, 자전거, 승마, 열기구, 비행 등을 즐기는 사람들 ( 1998년 - 2012년 )

▲ 갯골에서 조개, 게, 낙지, 망둥어, 숭어 등 다양한 해산물을 잡았던 과거의 사람들 모습 ( 1998년 - 2012년 )

▲ 2006년부터 시작되어 올해 14회를 맞는 갯골 축제 현장 ( 2018. 9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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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창호 기자 작성일아름다운 갯골